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LS니꼬동제련이 서울숲 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에서 도석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온실가스 흡수율이 높은 나무 100그루를 심었습니다. <br /> <br />회사 측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42917152087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